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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다 프로젝트’ 발대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대학 국제화를 위해 글로벌 사회 공헌 프로그램인 ‘잇다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지난 22일 국립군산대는 교내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하계 잇다 프로젝트 연합 해외봉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강주 총장을 비롯해 사회공헌센터장, 파견 학생 등 대학 관계자와 봉사단원이 참석했으며,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하계 프로젝트는 국립군산대 재학생 28명과 몽골국립대학교 한국어학과 학생 6명이 함께 참여해 총 34명의 연합 봉사단으로 운영된다.
양 대학 학생들은 몽골 29번 국립특수학교, 114번 국립학교에서 교육봉사 및 노력봉사를 비롯해 SDGs 실천 활동, 대학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진행하며 상호 이해와 협력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한 국립군산대 문현희 학생 대표는 “전공과 재능을 살려 현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몽골국립대 어트거 학생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강주 총장은 “잇다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전공과 재능을 바탕으로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국립군산대의 대표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연합 해외 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몽골국립대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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