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총학,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성금 전달

온종림 기자 / 2023-02-22 10:46:57
1118만원…신혜주 학생, 장학금 422만원 전액 기탁

(왼쪽부터) 가천대 유성현 총학생회장과 신주혜 학생, 신정선 부학생회장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자를 돕기위해 모금한 성금 1118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전달에 앞서 기탁증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는 22일 총학생회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지진피해 성금 1118만원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한 성금은 가천대 학생 278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이다. 성금은 유니세프를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피해자 구호활동, 의료 보건지원 등에 활용된다.

모금에는 2023년도 체육전공 수석 입학생으로 장학금을 받은 신주혜 학생이 장학금 422만원 전액을 기탁해 눈길을 끌었다.

유성현 총학생회장은 “가천대를 대표해 학생들과 함께 지진피해를 입은 두 나라를 돕고 가천대 교육이념인 박애와 봉사를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해 학우들과 함께 조금씩 힘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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