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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오봉(오른쪽) 총장이 지난 13일 전북대 ‘119 보직교수단’을 대표해 대한적십자 서울사무소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구호 성금 600만원을 전달한 뒤 적십자사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119 대원처럼 지역과 대학 발전을 위해 신속한 대응을 하겠다는 다짐으로 뭉친 양오봉 총장 등 전북대 ‘119 보직교수단’이 지진 피해로 신음하는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성금을 기탁했다.
14일 전북대에 따르면 양 총장은 33명의 보직교수들을 대표해 지난 13일 대한적십자 서울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모금한 지진구호 성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내외 현안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자는 의미로 지난 3월 임기를 시작한 전북대 119 보직교수단이 의기투합한 첫 번째 행보다.
양 총장은 “상상할 수도 없는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위로의 희망을 전하기 위해 전북대 보직교수들이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며 “그들의 뼈아픈 현실과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라고,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손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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