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이하 교기원)은 대교협 회원교(197개교)를 대상으로 교양교육 전담기관 유형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 교양교육 전담기관이 학칙 상 교육기관에 해당되는 단과대학으로 운영하는 대학이 87개교(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교무처 등 본부의 산하기관으로 운영되는 대학은 36개교(18.3%), 교양학부 및 학과로 운영되는 대학은 33개교(16.8%), 교양교육원으로 운영되는 대학은 30개교(15.2%), 교양교육센터로 운영되는 대학은 11개교(5.6%)였다.
교기원은 「대학 교양기초교육의 표준모델(2022)」을 발표하면서 교양교육 전담기관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것은 독립성이며, 교양교육 전담 기관의 기관장이 총장이 주관하는 학내 최고 의사결정기구(교무위원회, 학무회의 등)의 당연직 위원으로 타 단과대학이 학장과 동등한 위상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해오고 있다.
교기원은 “앞으로도 교양기초교육 컨설팅을 통해 교양교육 전담기관이 교양교육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과정 체계 구축하고 교과목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