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지역 주민과 도서 나눔·음악회 연다

이선용 기자 / 2026-11-06 10:48:14
11월 12일 개최, 대학 지식·문화 자원 공유

인하대 정석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진행 중인 ‘목소리로 잇는 세계’ 성과물 전시.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가 책과 음악, 청소년의 창작 활동을 매개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연다.


인하대학교 정석학술정보관은 오는 11월 12일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서 나눔과 음악회 등 지식·문화 자원을 공유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증도서 나눔, 교내 오케스트라 음악회,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학도서관 특성화지원사업 성과보고 및 시상식으로 구성된다.

기증도서 나눔 행사에서는 정석학술정보관에 기증된 도서를 필요한 사람들과 나눈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책을 함께 활용하도록 해 기증의 의미를 이어가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어 교내 오케스트라 동아리가 참여하는 음악회가 열린다. 대학 구성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며 교류하는 자리로, 대학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석학술정보관은 대학도서관 특성화지원사업 ‘목소리로 잇는 세계’의 성과물 전시도 진행하고 있다.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한 이미지와 오디오 콘텐츠를 선보인다.

‘목소리로 잇는 세계’는 다문화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작 활동을 지원한 사업이다. 11월 12일에는 성과보고 및 시상식을 열어 참여자들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자를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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