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졸업생·지역청년 맞춤형 취업 설계 지원

이선용 기자 / 2026-06-22 10:33:37
‘자기주도형 DIY프로그램’ 성료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자기주도형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동신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동신대가 획일적인 취업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스스로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취업 준비 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운영한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자기주도형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은 지난 4월 7일부터 6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졸업생과 지역 청년 20명이 참여해 개인별 목표에 맞춘 취업준비 전략을 수립하고 취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관심 기업 분석 및 입사지원서 작성 ▲기본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경험 정리 ▲면접 답변 준비 ▲관심 산업 이슈 분석 ▲채용박람회 참여 및 상담 보고서 작성 등 6개 과제 중 자신에게 필요한 과제를 선택해 수행했다.

이후 전문 컨설턴트와 1:1 대면 멘토링을 통해 입사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첨삭, 모의면접 피드백, 취업 준비 방향 설정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안민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진로 목표를 설정하고 주도적으로 취업 준비과정을 설계해가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졸업생과 지역청년들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개인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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