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3월 7일 오전 11시 대학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기술의 급격한 발전 속 영어 교육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영어학부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는 영어교육 전문가 이보영 박사, 박지원 통역사, 한국교원대학교 전재호 교수를 초청해 기술과 현장, 그리고 인간 중심 교육의 가치를 아우르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첫 세션(11:00~12:00)에서는 이보영 박사가 ‘영어교육가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 기술, 현장,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 박사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교육자가 어떤 철학과 기준을 바탕으로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 오후 세션(13:30~14:30)에는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자 출신 박지원 통역사가 ‘효율적인 영어 공부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tvN ‘유퀴즈’ 출연으로도 유명한 그는 통번역 및 법률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14:30~16:00)에서는 한국교원대학교 초등교육과 전재호 교수가 ‘영어교육, AI를 따라갈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한다. 전 교수는 생성형 AI 시대를 맞은 영어 교육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이버한국외대 콜로퀴엄에는 영어 교육과 학습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