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순천대, 항만물류 분야 산학연 공동기술개발

온종림 기자 / 2026-06-19 10:29:46

국립순천대가 16일 ‘RISE사업 주력산업 혁신챌린지 R1 항만물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했다. 사진=국립순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순천대학교가 지난 16일 물류학과 세미나실에서 ‘RISE사업 주력산업 혁신챌린지 R1 항만물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기업과 공동 기술개발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물류학과 교수진과 참여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항만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항만 구현을 위한 연구개발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총 3개 공동기술개발 과제가 선정돼 본격 연구에 들어간다. 과제는 ▲「AIoT 기반 컨테이너 터미널 모니터링 통합안전관리 기술 개발(2단계)」(최용석 교수, 아르고마린토탈(주) 이주완 박사, GWCT 김경태 대표이사 참여) ▲「항만물류 공로운송 효율 개선을 위한 화물차주 위치 기반 통합지원 시스템 개발」(이재은 교수, (유)종합운송 허정대 대표이사 참여) ▲「AIoT 융합형 컨테이너 터미널 환경 데이터 공유 시스템 기술 개발」(김현덕 교수, (주)오든 황용희 대표이사 참여) 등이다.

각 과제는 컨테이너 터미널 내 안전관리 강화와 물류 효율성 향상, 환경 데이터 기반 운영체계 구축에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

국립순천대 RISE사업 항만물류사업부장인 김현덕 교수는 “항만물류 산업은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AI와 IoT 기술의 융합은 미래 항만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산학연 공동기술개발과제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확보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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