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배용 국교위원장 69억원 재산 신고

이지선 / 2022-12-23 11:15:08
전·현직 고위공직자 74명 수시재산공개
정부서울청사. 사진=나무위키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지난 9월 임명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장관급)이 68억 9000여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3일 '12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 74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대상은 지난 9월 2일~10월 1일 임용된 고위공직자다. 

 

지난 9월 27일 출범한 국가교육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이 위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소유 토지, 건물과 예금, 채무 등 68억9217만원을 신고했다. 

 

본인 소유 토지로는 서울 이태원동 도로(1억1827만원)와 종로구 장사동 대지(1억905만원)를 신고했다. 배우자는 경기도 평택시 밭(1288만원)과 충남 논산시 대지(1억3107만원), 종로구 장사동 대지(1563만원)를 소유했다. 

 

건물은 본인 소유의 서울 마포구 아파트(17억9900만원)와 종로구 장사동에 있는 주상복합건물(2601만원), 마포구 창천동에 있는 주상복합건물(1억4415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는 영등포구에 있는 아파트(21억8600만원) 1채와 경기 평택시 근린생활시설 대지(4억3608만원)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금은 본인 19억3760만원, 배우자 9억7864만원을 신고했다. 채무 신고액은 건물 임대채무액 10억3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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