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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학생들이 AI SEED로 제작한 음원으로 성과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청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청주대학교가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용자 제작 음원 컨텐츠를 제작하고 메타버스에 중계·전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AI SEED’ 시범운영을 마쳤다.
‘AI SEED’는 학생이 AI를 통해 만든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에 편곡, 개사 등을 가능하게 해 새로운 저작물을 만들 수 있게 돕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주관은 청주대 교육혁신원 교수학습개발센터다.
프로그램 이름은 ‘AI로 심은 씨앗을 인간의 손으로 피워내다’는 뜻으로, 프롬프트·수정과 로그·변화 등 과정을 문서화해 콘텐츠 투명성, 저작권 관련 정책 정합성을 함께 다룬 것이 큰 특징이다.
시범운영 기간 자작곡을 편곡하고 생성된 음원으로 공연한 ‘울림(권동우 무인항공기학과)’이 최우수상을, 청춘 등 주제로 제작된 초안을 밴드 음악으로 편곡한 ‘슬청생(유다연 연극학과)’이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장려상은 ‘여운(김영은 국어교육과)’에게 돌아갔다.
시범 운영기간 종료 후에는 성과 확산을 위해 충북 청주 성안길 사운드벙커에서 성과 공연이 이뤄졌다. 공연은 CJU 메타버스 버스킹존에 실시간 중계됐다.
최미나 교수학습개발센터장은 “AI 교육은 사용방법에 그치지 않고 법률적, 제도적 과정과 아울러 목표달성을 위한 패턴 통제 과정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이번 활동이 참여자 창작활동을 위한 트리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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