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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이 지원하는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과제에 선정됐다.
경희대는 원자력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산업경영공학과 교수로 구성된 융합연구단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 인력양성사업이 지원하는 차세대 원전 기반 탄소중립 융합대학원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희대는 이 과제 선정으로 올해부터 오는 2027년 12월까지 약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경희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2023학년도 2학기부터 경희대 일반대학원에 지능형에너지융합전공을 신설하고, 2024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 전공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지능형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원전과 수소·열을 연계하는 Power-to-X(P2X) 섹터커플링 구현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원전 기반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미래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을 새롭게 기획·실증·사업화해 나갈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형 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희대는 지능형에너지융합전공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도 계획해다. 원자력 관련 기업과 협업 계획이 마련돼 두산에너빌리티, 미래 에너지 솔루션을 연구하는 SK이노베이션, 원자력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미래와도전 등 6개 기업이 공동연구개발 기관으로 참여한다.
경희대는 향후 원자력뿐만 아니라 수소분야 기업 등으로 산학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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