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온종림 기자 / 2023-07-04 10:43:43
미취업 여성들에 법률 사무 교육·멘토링…취업 연계 나서

지난 3일 열린 아주대 · 수원시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식에서 훈련생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지난 3일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관내 미취업 여성들에게 차별화된 법률 사무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법률 전문인력으로 양성, 취업까지 연계하는 ‘취업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1년 시작돼 지난 2년 동안 6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올해에는 25명의 훈련생이 선발돼 7개월의 교육에 참여한다. 법률 사무 교육과 취업 특강, 전문 멘토를 통한 1대1 맞춤 멘토링과 취업 상담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출석률 90% 이상인 훈련생에게는 참여 수당도 지급된다.

훈련생들에게는 교육 종료 이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지원 및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법률사무소·기업 법률팀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이번 사업의 운영을 맡은 아주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법률 분야 취업 성공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대학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사회와의 공생 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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