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는 지난 6월 18일 세미나실에서 지역 고용 창출 및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간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취업 연계 체계를 공고히 하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조리·제과제빵·바리스타 등 전문 인력의 취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를 비롯해 인천북부고용센터 기업지원팀과 취업지원총괄팀, 그리고 지역 대학교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실질적인 고용 연계 방안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참석자들은 조리 및 식음료 분야의 전문 고교 위탁 교육을 이수한 청년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인천·부천 지역 내 우수 호텔 및 관광 기업으로 매칭될 수 있도록 산·학·관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인천북부고용센터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의 고용 안정과 기업의 원활한 인재 채용을 위해 정부 차원의 지원 제도를 적극 연계하겠다"고 전했다. 인천·부천호텔관리자협의회 측 역시 "현장 맞춤형 교육을 받은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현장에 우선 채용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록호텔조리직업전문학교 황의권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고용노동부 유관 기관 및 호텔 협의회, 대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이 요구하는 최고의 조리·서비스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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