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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가 20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평화의 전당과 선승관에서 개최한다. 사진=경희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가 20일 2024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평화의 전당과 선승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95명, 석사 1,472명, 학사 1,665명 등 총 3,332명에 학위를 수여한다.
김진상 총장은 ‘‘세상의 빛’이 되는 탁월한 세계시민의 길’이라는 제목의 축사를 준비해 사회에 첫걸음을 내딛는 졸업생을 응원한다. 김 총장은 ’학문과 평화‘라는 경희의 학풍을 디딤돌 삼아, 시대와 사회가 직면한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세상의 빛이 되길 기원한다.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강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자세도 남길 예정이다.
김 총장은 “불확실한 미래를 불안해하기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선제적으로 고민해 더 나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나‘에 대한 근본적 물음과 성찰을 통해 자신의 현재적 역량을 명확히 파악하고, 더 나은 공동체의 미래 지도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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