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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가 최근 성남시 분당구 한솔노인복지관과 MOU를 체결하고 어르신들의 근력검사를 실시했다. 사진=가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천대학교는 휴먼보건과학융합연구소가 노인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를 위해 최근 성남시 분당구 한솔노인복지관과 MOU를 체결하고 근력 검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소는 한솔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과 유연성 등 건강체력과 호흡이나 평행성 등의 운동체력을 측정했다. 또한 근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설문조사를 했다. 근력 측정과 설문이 끝난 후 근감소증과 관련된 예방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구소는 인천과 성남 중심으로 근감소증 예방과 관리사업을 진행 중이며, 인천지역 복지관 4곳과 성남 2곳을 진행할 예정이다.
연구소는 노인의 보행 속도와 근력, 종아리 둘레 등을 측정해 왜 다리에 힘이 없는지 측정하고 대상자에게 맞는 운동프로그램을 피드백해주고 있다.
근감소는 지난 2016년에 WHO에 질병으로 등록됐고, 우리나라는 지난 2021년에 질병으로 인정됐다. 연구소는 우리나라 근감소 데이터를 만들어 노령 인구의 근감소에 따른 질병을 예방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김지연 책임교수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어르신들의 근감소 측정과 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한국의 표준화 된 근감소 데이터를 만들고 노인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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