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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석환이 국립군산대에서 ‘안석환의 잘난 척’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군산대학교는 지난 10일,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배우 안석환을 초청해 ‘명사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석환의 잘난 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학생들과 교직원, 지역 시민들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배우로서의 끊임없는 도전과 자기성찰을 통해 얻은 인생의 지혜를 유머와 진심이 담긴 말로 참석한 모든 이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안석환 배우는 “배우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인내가 필요한 직업임을 깨달으며 한층 성숙해졌다”며 “불안정한 현실 속에서도 연기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버틸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무대는 에너지의 집중이, 드라마는 감정의 디테일이, 영화는 장면 간의 감정 연결이 중요하다”며 “삶도 연기도 결국 ‘진심은 통한다’는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립군산대는 오는 17일 오후 4시, 제1학생회관 고춘곤홀에서 ‘이성당’ 조성용 회장을 초청해 ‘상인이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 사회에 다양한 영감을 주는 강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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