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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가 개최한 2025 SCU 치유송년콘서트 모습.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 음악치료학과가 지난 12월 20일, 서울사이버대 차이콥스키홀에서 <2025 SCU 치유송년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의 XR콘텐츠로, 투명LED와 360도카메라를 사용하여 다른 차원의 공연을 현장과 서울사이버대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동시로 진행했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는 해마다 음악치료학과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음악치료학과 교수진, 재학생, 졸업생들이 그 해의 특별한 주제를 가지고 개최하는 콘서트이다.
이번 콘서트를 총감독하고 있는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장 여정윤 교수는 “음악치료학과에서는 'SCU 치유송년콘서트'를 통해 교수진,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가족까지 한자리에 모여 무대와 객석에서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있다”며 “우리의 음악이 지친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여정윤 교수가 사업 총괄 책임을 맡아서 2021년부터 해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다양한 문화예술치유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음악치료학과는 수도권 최초의 학부과정으로 개설된 학과로, 치료적 역량과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사회의 음악치료 영역 확장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국내외 음악치료사 자격과정을 만족시키는 최고의 교육으로 음악으로 건강에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돕는 음악치료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더불어 발달재활서비스 교육과정 운영학과로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및 자격취득을 위한 음악치료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음악치료학사 학위를 취득 가능하며 졸업 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음악재활)이 되며, 국내 음악치료학과 중 유일하게 치유음악사역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종교 사역 및 선교 현장에서의 치유음악전문가를 양성한다. 졸업 후에는 음악치료사로 병원, 민간기관, 지자체운영기관, 심리상담센터, 복지관, 노인시설, 대안학교, 초중고 방과 후 교실/상담실, 개인 클리닉, 종교기관 등 각종 기관에 근무할 수 있으며 국내외 대학원에 진학할 수 있다. 더불어 음악치료 관련 산업체 운영, 음원 제작, 공연기획, 음악교사, 음악지도사 등으로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2026년도에 신설된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음악학과 음악치료트랙은 예술성과 임상 전문성, 그리고 최신 기술을 융합한 국내 유일의 온·오프라인 기반 고급 음악치료 교육 과정이다. 국내 최초로 학사–석사–박사로 이어지는 온라인 음악치료 학위체계를 구축하여 음악치료 학문의 학위별 전문 교육 단계를 완성하였으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실천적 역량을 갖춘 음악치료 전문가를 양성한다.
서울사이버대는 2026년 1월 15일까지 총 11개 단과대학, 49개 학과(전공)로 음악치료학과를 비롯하여 사이버대 최다 모집학과(전공)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학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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