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외국인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온종림 기자 / 2023-04-04 10:33:30

영남이공대가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착을 위해 외국인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시 남구와 함께 우수한 외국인 인재 유치 및 정착을 위해 외국인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대구시 남구는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합법적으로 입국‧체류하는 외국인의 정착을 촉진하고, 외국인과 주민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화형 비자정책이다.

영남이공대는 남구 소재의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378명의 외국인이 학위과정과 한국어어학센터에서 수학하고 있다.

영남이공대는 남구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외국인 전문 인력 양성 및 정착 지원과 관련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특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우수 인재 취업 연계 ▲외국인 지역 정착 지원 협력 등의 맞춤 서비스를 통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 및 실무 전문가 양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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