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인공지능신뢰성 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이은주 교수는 해당 논문에서 인간-기계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는 기존 연구들의 개념적, 실증적 제한점과 이들 접근방식 간의 상호모순을 지적하고 새로운 이론적 모델을 제안했다.
이 상은 최근 2년간 출판된 학술지 논문 중 논리적 정합성, 이론적 완성도, 실증 근거의 엄밀성 등을 평가하여 향후 커뮤니케이션 전 분야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논문에 주어진다. 국제 커뮤니케이션 학회는 85개국 약 7,0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언론정보학 분야의 대표 학술단체로, 국내 연구자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6월 14일(현지시간) 미국 덴버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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