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회대, G밸리 산업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

이선용 기자 / 2026-06-11 10:22:00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MOU 체결

왼쪽부터 사단법인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송석원 이사장, 성공회대 김경문 총장.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성공회대학교가 G밸리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성공회대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구로 G밸리를 중심으로 구축된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의 첨단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과 송석원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이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대기업 중심의 일회성 협력을 넘어 수많은 구로 G밸리 디지털 산업단지 회원사들이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단지 특화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합회 회원사로의 직접적인 취업 연계 활성화 ▲기업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공동 산학 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김경문 성공회대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구로 G밸리의 디지털 산업 현장을 역동적으로 경험하고 실천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계의 변화와 수요에 발맞춘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 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원 (사)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 이사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 자원과 G밸리 산업단지의 현장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성공회대 학생들이 실제 기업 환경에서 전문성을 다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무 중심이 협력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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