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대 평생교육원, 2026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선정

온종림 기자 / 2026-03-06 10:19:28

유한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2026년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舊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사업은 고용 환경의 변화와 삶의 양식 다양화에 따라 경기 도민의 실생활에 밀접한 기술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이 단순한 학습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유한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도 평생배움대학 GCC 자유롭G 캠퍼스’에 선정된 데 이어, 2026년 경기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에도 최종 선정되며 4년 연속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평생교육을 운영하게 되었다.

올해는 경기도 내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을 포함해 총 3개 기관만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경기 서부·북부·동부를 통틀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경기도 평생교육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유한대가 유일하다.

유한대는 도내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의 필요 역량 분석과 수요 조사, 그리고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운영 방안 및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계획성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6년 생활기술 평생배움대학 교육과정으로는 생활 전기 관리와 인테리어 필름 시공 등을 교육하는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를 비롯해 「일상에서 만나는 AI와 컴퓨터」, 「내 손으로 만드는 생활소품 가죽공예」, 「집에서 바로 써먹는 베이커리」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집 생활인테리어 수리」 과정은 나머지 3개 교육과정의 필수 소양 과목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유한대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도내 성인학습자의 실생활 밀착형 기술 습득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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