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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는 6월 16일 오후 4시, 마리아관 4층 컨버전스룸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역 인재 양성 및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가톨릭관동대 김용승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천학기 능력평가이사(이우영 이사장 대리 참석)를 포함해 최진혁 강원동부지사장, 조상현 능력평가기획부장(본부), 김정민 직업능력개발부장, 김봉수 자격시험부장 등 핵심 실무진이 함께해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및 자문 ▲맞춤형 현장실습 지원 및 취업 알선 연계 협조 ▲국가자격시험장 시설 사용 협조 ▲공단의 일학습병행 사업 참여 활성화 ▲기타 협력 필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김용승 총장은 “이번 협약은 교육과 고용을 연계하는 실질적인 파트너십의 시작”이라며 “학생들의 현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학기 이사는 “가톨릭관동대와의 협력은 공단의 핵심 정책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며, “공단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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