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개원

온종림 기자 / 2022-12-01 10:30:14
초고령사회의 고민과 해결책 제시

정진택(왼쪽부터 다섯번 째) 총장 등 고려대 관계자들이 고령사회연구원 개원식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고려대학교가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나라의 보건과 사회, 제도, 시설환경적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하여 고령사회연구원을 설립, 지난 30일 개원식을 가졌다.


1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령사회연구원은 ▲ 학계-기업-정부를 연결하는 고령사회 연구의 허브를 구축하며 ▲ 고령사회 연구의 이슈를 선점 및 아젠다를 선도하며 ▲ 학내외 관련 연구 및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축사에서 “고령사회연구원은 학내외 고령연구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문 분야의 경계를 넘어서는 연구클러스터를 가동하게 될 것이다. 대학의 연구기구에 안주하지 않고 기업과 사회, 중앙정부와 지자체 등 고령사회에 대비해야 할 수많은 조직과 연계해 적절한 솔루션을 찾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사회 각 분야의 과제를 대학이 함께 고민하는 고령연구의 허브가 되어 실천적 지성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령사회연구원은 앞으로 고령사회의 개인과 사회가 겪는 제반 문제에 대한 고민을 통해 그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려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융합연구를 수행해, 보다 적극적인 연구와 대외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고령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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