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경영평가 실적보고서 작성 막막하다면?” 한국공공기관연구원, ‘주요사업 지표(KPI) 및 작성법’ 교육 앵콜 개설

강승형 기자 / 2026-01-26 08:00:39
기타공공기관·지방공기업 평가 대비... ‘나열식’ 보고서를 ‘전략적’ 성과물로 탈바꿈
2월 26~27일, 평가단 관점의 지표 설정부터 보고서 1:1 피드백까지 실무 완벽 가이드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이 오는 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주요사업 지표 마스터 향상 교육과정’을 개최한다. 이번 과정은 공공기관 경영평가 시즌을 맞아 실적보고서 작성과 성과지표(KPI)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실무자들의 요청에 힘입어 다시 한번 개설된 앵콜 강좌다.


이번 교육은 경영평가 실적보고서 작성에 고심하는 실무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 이론 강의를 탈피해, 참여 기관의 전년도 보고서를 ‘미션 정합성’과 ‘지표의 대표성’, ‘문제해결 노력’ 등 평가단 핵심 기준에 맞춰 정밀 분석하고 피드백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 실적 나열에 그쳤던 기존 보고서를 설득력 있는 전략적 성과물로 탈바꿈 시키는데 주력한다.


주요 수강 대상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의 평가 및 주요사업 담당자다. 특히 기관의 미션과 연계된 대표성 있는 지표 발굴에 어려움을 겪거나, 기존의 관행적인 보고서 작성 방식에서 탈피해 고득점 전략을 수립하고자 하는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틀간 진행되는 커리큘럼은 평가 지표 정의서 작성 등 실무 적용도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날은 2026년 평가단의 핵심 검증 관점과 합리적인 목표값 설정 공식을 익혀 지표 설계의 기초를 다지고, 이튿날은 문제해결 중심의 스토리라인 구축 전략과 실제 보고서에 대한 심층 피드백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완성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번 주요사업 지표 교육을 통해 기관의 비전과 전략목표에 부합하는 지표를 스스로 설계하고, 정량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득력 있는 보고서를 작성하는 핵심 노하우를 체득하게 된다. 특히 제공되는 ‘지표 설계 체크리스트’와 전문가 피드백을 활용해, 교육 수료 즉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전·현직 경영평가단 관련 지표 평가위원 및 수석전문위원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한국공공기관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3인 이상 단체 등록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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