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협력 통해 제품화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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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질소 발생 및 저장장치. |
19일 인하대에 따르면 최 교수팀은 국내 유일하게 극저온 냉동기 기술을 보유하고 반도체 디스플레이용 극저온 진공펌프를 자체 생산하고 있는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와 액화질소 발생과 저장장치를 공동 개발하고 제품화에 성공했다.
기존 극저온 액화질소를 저장하는 장치는 극저온 액화질소를 상시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없지만 일정 기간 사용하지 않으면 액화질소가 기화해 버려지게 된다.
최리노 교수팀과 크라이오에이치앤아이가 공동개발한 액화질소 발생과 저장장치는 자연 기화로 인해 발생하는 저장 장치 내 증발 가스를 극저온 냉동기로 다시 액화해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영하 253도 냉동기를 탱크 상부에 장착해 기체 분압을 조절할 수 있다. 각종 센서 모니터링과 알람 프로그램 등도 갖추고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 교수는 “이번에 공동개발한 액화질소 발생 및 저장기술은 질소뿐 아니라 수소 경제 실현에 꼭 필요한 수소 재액화에도 사용이 가능해 산업적인 가능성이 매우 큰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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