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우정헌 교수, 기후·대기분야 “최우수 R&D”

온종림 기자 / 2023-10-23 10:14:24
기후변화·대기오염 원인물질 배출 등 종합 분석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사회환경공학부 우정헌(사진)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동북아시아 기후변화-대기오염 원인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GHGs and air pollutants Unified Information Design system for Environment(GUIDE)-Global/Local, 이하 ‘GUIDE-Global/Local’)' 연구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선정한 ‘2023년 환경기술개발 우수성과 20선’ 및 ‘기후·대기 분야 최우수성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환경부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환경 기술에 대해 2018년부터 매년 우수 R&D 성과 20선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우수성과는 지난해 창출된 환경기술개발 연구성과를 ▲물관리 ▲자원·토양 ▲생태·보건 ▲기후·대기 등 4개 분야로 나눠 전문가 평가위원회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함께 반영해 선정했다.

건국대 우정헌 교수가 총괄연구 책임을 맡고 있는 기후변화와 대기오염 원인물질 통합 관리 시스템 개발 연구는 기후·대기 분야 최우수 기술로 선정됐다.

해당 연구는 탄소중립시대의 에너지와 자원순환, 환경관리, 인체피해 등의 문제를 전 지구, 동북아시아, 우리나라 및 지자체 각 규모에서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고자 하는 '다중규모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을 개발한다.

우정헌 교수가 이끄는 건국대 기후대기정보시스템 연구실은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근간이 되는 ‘환경’, 그중에서도 ‘기후-대기환경’을 되살리는 것을 목표로 기후변화와 대기환경 문제를 융·복합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다양한 연구를 수행한다.

우 교수는 수상 연구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우리나라 고유의 기후-대기 통합평가모형 (GUIDE-Korea) 개발' 연구도 지난 2019년도 환경부 우수 R&D 성과 20선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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