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2026 인천시 바이오헬스 지·산·학·병 세미나

온종림 기자 / 2026-05-04 10:14:08

인하대가 최근 ‘인천시 바이오헬스 지·산·학·병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하대학교가 최근 ‘인천시 바이오헬스 지·산·학·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하대 I-RISE사업본부와 간호대학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과 대학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영미 간호대학장을 비롯해 간호대학 교수진과 인천시 주요 바이오헬스 5개 기업 대표·관계자, 인하대병원 개방형 실험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실무 수요를 연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여기업 소개·간호대학 교수진과의 기술 협력 방안 논의 ▲바이오헬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공유 ▲기업별 특성에 맞춘 1:1 현장 상담 진행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산학협력단 현지훈 부단장이 참석해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실무적인 전략 브리핑과 함께 개별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지역 기업들에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안영미 인하대 간호대학장은 “이번 세미나는 I-RISE 사업이 지향하는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