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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영 단장이 ‘2025 디지털새싹 성과 공유 및 페스티벌’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한신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사업단이 지난 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경기캠퍼스 늦봄관에서 ‘2025 한신대학교 디지털새싹 성과 공유 및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학생들의 AI·SW 창작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늦봄관 1층 새봄홀과 3·4층 강의실에서는 AI 문학, 음악, 과학 코딩 작품 전시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첫날인 20일에는 참여 학생들의 독창적인 AI 융합 작품 전시가 진행됐으며, 21일에는 본격적인 페스티벌 개회식과 함께 체험 마당이 펼쳐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미래 PLAY! 탐험대 ▲상상ON! 스튜디오 ▲창의UP! 챌린지 등 디지털 기반의 창의 융합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세션들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부 체험 부스에서는 ▲블록·AI로 음악 조립 ▲가면 상상 놀이터 ▲스피치 레벨업 챌린지 ▲AI로 음악 코딩 ▲핸드벨·AI로 음악 앙상블 등 실습 위주의 활동이 4회에 걸쳐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생성형 AI와 친숙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특히 '핸드벨·AI로 음악 앙상블'과 'AI로 음악 코딩' 프로그램이 가장 흥미로웠던 활동으로 꼽혔다.
김애영 디지털새싹사업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참여 학생들이 디지털 예술 작품을 창작하고 이를 공유하며 미래 혁신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남부권의 대표적인 지역 교육 행사로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더 많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AI·SW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대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캠프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캠프 미참여 기관 및 지역사회로 성과를 확산하고 차기 사업 참여를 유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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