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9곳 추가 선정

이선용 기자 / 2024-06-17 10:19:49
추가 지원대학 9개교 포함 2024년 지원대학 총 92개교 발표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 제고 및 고교교육과의 연계 강화 등 지원

교육부 전경. 사진=대학저널DB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가톨릭관동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등 9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이번 추가 선정평가에서는 지난 단계평가(2024년 4월) 결과 지원 중단이 확정된 대학(8개교)과 신규 참여 희망 대학(10개교) 등 총 18개 대학의 2024년 사업 운영 계획과 2025~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내용을 평가했다.

특히, 대입전형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가진 대학 입학전형 담당자 및 고교・교육청 관계자 등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여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 대학의 수험생 부담 완화 노력 및 고교교육 연계 계획 등을 살펴봤다. 

 


이번에 추가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9개교는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덕성여대 ▲서울과기대 ▲순천대 ▲창원대 ▲한양대 ▲서울교대 ▲중원대다.

선정된 학교들은 기선정된 계속지원대학 83개교와 함께 내년 2월까지 본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이번 추가 선정평가를 통해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책무성 있게 운영하려는 대학들의 노력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이 고교교육 및 대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대입전형을 개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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