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현판식

온종림 기자 / 2026-06-02 10:11:39

지난 5월 28일 가톨릭대 성심교정 안드레아관에서 열린 ‘가톨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5월 28일 ‘2026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성심교정 안드레아관에서 개최했다.


가톨릭대 안병관 인재개발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가톨릭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노동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쉬었음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격 운영할 계획”이라며 “인천·부천고용센터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인근 대학 및 군부대와 취업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지역 청년 고용 거점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사업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AI 디지털 트렌드 및 역량 강화 ▲현직자 취업 톡톡 ▲커리어 페스티벌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직무 및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가동할 방침이다.

최준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의 풍부한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적극 연계·협력해, 우리 학생들은 물론 지역 미취업 청년들이 당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든든한 취업 지원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 신동술 부천지청장은 “진로탐색부터 취업연계, 일경험 지원까지 청년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 부천지청도 대학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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