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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미술상은 세계적인 조각의 거장 문신(文信, 1923~1995)의 예술세계 및 업적과 예술혼을 기리고자 2002년에 제정됐다. 조각 외에도 동·서양화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성복 교수는 전통을 토대로 한 시대의식을 판타지로 표현하는 작업에 매진해 왔다. 주로 삶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인간상을 창출한 조각적 캐릭터에 현실과 이상의 이면을 나타냄과 동시에 전통과 판타지를 융합하고 있으며 도깨비 방망이, 호랑이, 해태와 같은 한국 전통 소재를 조각 작품에 담아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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