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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의 MC는 베테랑 방송인 ‘BJ 케빈UP’과 인기 스트리머 ‘이노아’가 맡아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실력파 SOOP 스트리머 ‘해유’와 ‘두막이’가 특별 출연해 학생들과 호흡을 맞춘다.
공연 프로그램은 경복대 공연예술학과와 실용음악과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스테이지로 구성됐다. 실용음악학과의 ‘Piano Man’, ‘Treasure’, ‘Single Lady’ 등 세련된 팝·재즈 무대를 시작으로 공연예술학과의 ‘사랑은 열린 문(겨울왕국)’, ‘Belle(노트르담 드 파리)’, ‘Can’t Help Falling in Love(올슉업)’ 등 수준 높은 뮤지컬 넘버가 이어진다. 대미로 두 학과의 참가자들이 함께 부르는 ‘‘This is me(위대한 쇼맨)’ 피날레 무대가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도 마련된다. SOOP 측은 경복대학교 아티스트 양성을 위해 3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학과 측은 ‘경복 음악활동 지원금 수여식’을 통해 우수 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그간 경복대 실용음악학과와 공연예술학과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바탕으로 음악과 연기 분야의 수많은 전문가를 배출해왔다. 이번 ‘락케스’ 공연 역시 학생들이 전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함께 협업한 두 학과의 교수진들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대학이 협업해 학생들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디지털 송출 기술을 접목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미래형 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학과는 학생 개개인의 예술적 색깔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주 현역 전문가 교수진이 투입되는 노래와 연기 1:1 개인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기초부터 무대 매너까지 정교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또한, 실제 공연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최첨단 연습실과 레코딩 스튜디오, 촬영스튜디오, 콘서트와 뮤지컬공연을 할 수 있는 대형극장과 연극전용소극장, 20여개의 개인연습실 등을 구축해 학생들이 이론을 넘어 현장 실무 감각을 체득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락케스' 무대 역시 이러한 밀착 교육을 통해 다져진 학생들의 탄탄한 기본기와 프로 못지않은 기량을 가감 없이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락(樂)케스’는 SOOP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으며, 컬쳐랜드 앱을 통해 생방송 시청 및 관련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경복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대학과 지역사회가 예술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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