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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AI 시대 청년 취업 역량 강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구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가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한 청년 취업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학은 지난 9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졸업생 특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안될 과학? 될 취업! 궤도가 알려주는 AI 시대 적응하기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대구가톨릭대가 공동 주관했으며,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플루언서로 널리 알려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특임교수 ‘궤도’가 강연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궤도는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물이다.
이날 특강은 ▲AI 시대 취업준비생의 마인드셋 ▲현장 질의응답 Q&A ▲대구고용복지플러스센터 소개 ▲현장 사진촬영 등으로 구성됐으며, 약 150여 명의 청년 구직자와 대학생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궤도는 강연을 통해 AI 기술의 발전 흐름과 함께,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AI를 활용하는 사고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반복적 업무는 AI에 맡기고, 인간은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에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취업 준비 과정에서 AI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 분석, 면접 대비 등 다양한 단계에서 AI 도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궤도는 “AI가 무엇을 대신할 수 있는지를 걱정하기보다, AI를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 결국 경쟁력은 말이 아니라 일로 증명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누구도 대체 할 수 없는 나만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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