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에 교육부 직원 '열공' 나섰다...직원 대상 토론회

이지선 / 2023-02-13 10:21:52
디지털 대전환 시대, 교육 역할·방향 논의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내 교육부청사.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교육부는 13일 부내 직원들에게 챗GPT를 체험하고 토의하는 '디지털 게릴라 공개 토론회'를 연다. 

 

교육부는 지난 1일 제1차 공개토론회를 열었으나 신청자가 많아 같은 주제로 다시 토론회를 여는 것이다.

 

교육부 직원들은 토론회에서 챗GPT를 직접 이용해 체험하고 인공지능(AI)이 우리에게 가져올 변화에 대해 토의한다.

 

교육부는 후속으로 이달 중 공개토론회를 열어 하정우 네이버 인공지능연구소(AI랩) 소장에게 AI 기술과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인재에 대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또한 '챗GPT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학계, 기업, 학교 현장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디지털 교육 학술회의'도 열 예정이다. 

 

심민철 교육부 디지털교육기획관은 "챗GPT가 촉발한 다양한 논의는 AI가 불러올 우리 교육생태계의 변화를 예고하는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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