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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첨단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한 석·박사급 산업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전자공학과 임영현(사진) 교수가 사업 책임자로 경기도 내 반도체 기업 10여 곳과 산학협력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학문에만 얽매이지 않고 기업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과목을 재설계하고,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개발 과정에 참여하도록 운영된다. 이들 기업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부족한 반도체 설계 인재를 공급할 계획이다.
임영현 교수는 “산업 수요는 크지만, 전문가는 부족한 아날로그·전력 관리 회로 설계 분야에 교육의 초점을 맞춰 산업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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