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AI와 사변적 실재론’ 국제 콘퍼런스 연다

온종림 기자 / 2023-05-18 10:15:31
25~28일,'당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A.I.와 사변적 실재론’주제로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는  ‘당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다: A.I.와 사변적 실재론’을 주제로 2023 TechArt 국제 콘퍼런스를 오는 25~ 28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국제 콘퍼런스는 중앙대 BK21 4단계 인공지능(AI)-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과 첨단영상대학원, 영상콘텐츠융합연구소가 공동 주최한다.

콘퍼런스 기조발제는 ‘사물들의 우주’, ‘탈인지’ 등 사변적 실재론 관련 활발한 저술 활동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티븐 샤비로 웨인주립대 교수가 맡는다. 

 

기조 발제에 이어 ▲AI와 사변적 실재론 ▲객체지향존재론과 아이스테시스 ▲사변적 실험들의 3개 세션이 차례대로 진행되며, 강연 영상들은 4일간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콘퍼런스에는 국내외 7명의 학자와 예술가가 참여한다. ▲신기술과 디자인을 연구해 풀브라이트상을 수상한 로라 폴라노 미국 노스이스턴대 교수 ▲인공생태계를 통해 생명과 예술을 탐구하는 지하루 캐나다 오캐드대 교수 ▲사변적 디자인과 게임을 연구하는 폴 콜튼 영국 랭커스터대 교수 ▲영화를 AI의 개념으로 사유하는 크리스틴 리-피터스 독일 포츠담영화대 교수 ▲데이터로 대변되는 컴퓨팅 테크놀로지의 존재를 유기체로 탐구하는 손여울 작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통해 AI를 재사유하는 데이브 코트 작가 등이다.

박진완 AI-콘텐츠 미래산업 교육연구단장은 “AI와 객체지향 존재론, 새로운 미학적 실험들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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