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디지털트윈융합협회, 디지털전환 시대 교육·산학협력 방향 모색

이선용 기자 / 2026-06-24 10:03:33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 성료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경상북도 대학과 전문협회가 협력해 지역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디지털전환 시대에 필요한 교육 및 산학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천대학교는 지난 6월 19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 공동으로 ‘지역인재양성과 디지털전환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상북도 앵커사업의 ‘K-IDEA Valley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사업’의 하나로 열렸다.

행사에는 경북지역 김천대, 영남대, 금오공대, 경운대의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특히 ‘Mobility and Digital Twin’을 공통 주제로 진행된 논문발표대회에서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디지털트윈, 미래 모빌리티, 디지털전환, 지역혁신 및 산학협력과 관련한 연구성과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혁신과 디지털전환, 디지털트윈 기술 및 미래인재 양성을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디지털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대학 교육의 변화,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무형 인재양성, 대학·기업·공공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천대 김덕호 과제 책임교수는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전문가들과 소통하면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디지털트윈융합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이끌 현장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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