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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캠퍼스 전경.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북대학교가 영국의 세계적인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학문 분야별 평가에서 재료과학과 농업·임업 등의 분야가 세계적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31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5개 대주제(예술&인문, 공학&기술, 생활과학&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경영) 중 2개 분야, 54개 세부 학문 분야 중 11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농업&임업, 재료과학 분야가 세계 200위권 초반에 랭크되며 거점국립대 중 1위에 올랐다. 생명과학 분야는 거점국립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300위권에 올랐다.
이번에 평가된 전체 54개 세부 학문 분야 중 전북대는 총 11개 분야가 세계 순위권에 진입해 국가거점국립대 가운데 3번째로 많았다.
QS는 세계 1594개 대학의 학문분야를 5개의 대주제, 54개의 세부 분야로 나눠 학계 평판과 기업계 평판, 논문당 피인용 수, 연구자의 생산성과 영향력을 측정하는 H-INDEX, 해외 연구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연구 능력을 평가하는 지표인 IRN 등 5개 지표를 종합해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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