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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가 주관하는 ‘신진연구자 인프라 지원 사업’은 신진 연구자가 연구 초기 단계부터 도전적인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핵심 연구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창의인프라 트랙에 선정된 강진범 교수는 1년간 약 3억 원의 인프라 구축비를 지원받는다.
강진범 교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범용성 연구용 초음파 장비인 ‘개방형 초음파 영상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해당 장비는 128채널 프로그래머블 초음파 고출력 송수신과 실시간 무선 주파수(RF) 데이터 획득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초음파 매개 뉴로이미징 원천기술 연구’와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고품질 의료 초음파 영상진단 시스템 원천기술 연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강진범 교수는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다양한 초음파 응용 분야의 연구 기반을 보다 탄탄하게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장비 구축 후에는 공동활용장비로 등록해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활발한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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