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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핵심역량 하우머치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비교과통합지원센터가는 대학 구성원들이 직접 대학에 필요한 비교과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2026학년도 핵심역량 하우머치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9개 팀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7개 팀이 2차 프레젠테이션 발표심사에 참여해 대학 생활과 구성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인 비교과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금상은 교양학부 신선혜·김신정·김숙정 교수로 구성된 ‘호남 톡(Talk)’ 팀이 수상했다. ‘호남 톡’ 팀은 전남 강진과 광주, 나주를 돌아보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역사와 문화가 톡톡 튀는 하루’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참여자들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관점에서 역사·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은상은 항공서비스학과 이서연(2학년)·전민주(3학년) 학생팀의 ‘PETMERGENCY(펫머전시)’ 팀이, 동상은 간호학과 이은별(2학년) 학생과 유아교육학과 이시우(1학년) 학생으로 구성된 ‘향기담’ 팀이 차지했다.
‘하우머치 아이디어 공모전’은 재학생과 교직원 등 호남대학교 구성원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해 대학에 필요한 비교과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안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비교과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핵심역량 향상과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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