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 주관

이지선 / 2022-12-29 10:16:59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자 100명 선정 및 시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2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주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한민국 인재상은 각 분야에서 청년 우수 인재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1년부터 2296명의 인재가 선발됐다. 

 

이번 인재상 수상자는 지역심사와 중앙심사를 거쳐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일반인 50명 등 100명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국무총리상 수상자는 차이경 학생이며, 300만원 상금이 주어진다. 자신의 경험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과민반응(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어플리케이션과 긴급 도우미 도구(키트)를 개발하는 등 관심 분야에서 열정과 새로운 시각으로 탁월한 성취를 거워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줬다. 

 

이밖에 99명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은 수상자 100명을 모두 초청해 진행된다.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소규모로 시상식을 했다. 

 

시상식에서는 지난 2014년 수상자 판소리 소리꾼 김나영씨, 2020년 수상자 마술사 정재호씨가 축하공연을 펼친다. 2019년 수상자인 광고아트디렉터 김다혜씨는 강연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 부총리는 "변화와 불확실성, 수많은 난제가 있는 우리 사회에서 여러분과 같은 인재의 역할이 매우 크다"면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용기 있게 도전한 여러분들을 축하하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협력,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항상 주위를 돌아보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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