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첫 동아 브랜드 ‘동감’ 출시

온종림 기자 / 2023-04-05 10:06:39
대학 농장 재배 단감으로 만든 와인 선보여

이해우(가운데) 총장 등 동아대 관계짜들이 지난 4일 승학캠퍼스 학생회관에서 동아브랜드 ‘동감’ 출시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아대학교가 학교 재정 확충을 위한 동아 브랜드 사업에 첫 발을 내딛었다.


동아대는 5일 학교 농장에서 키운 단감으로 만든 와인 ‘동감’ 스토어 오픈 행사를 전날 열었다고 밝혔다. 

 

단감 와인 동감은 동아대 ‘동아 브랜드’ 수익 사업의 첫 주자다. 판매수익금 일부는 장학금으로도 활용된다.

학교 재정 건전성은 물론 지역농업 살리기와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취지도 살린 동감은 ‘동아대 단감’의 줄임말로 ‘한가지로 똑같이 느끼다’는 사전적 의미와 ‘감동을 주는 동아대’라는 중의적 의미도 담겼다.

동아대는 부산 사하구 승학캠퍼스 학생회관 2층(생협)에 20평 규모 동감 팝업스토어를 이날부터 열고 1년간 운영할 계획이다.

동감을 개발한 대외협력과 김대현 직원은 “동감 제작은 지난해 초 추진해 이번에 결실을 맺기까지 1년이 걸렸다”며 “제품 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도 있는 만큼 앞으로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본맛(동감 오리지널)을 비롯해 타닌맛을 추가한 ‘동감 더 클래식(6월 출시 예정)’, 2030세대를 겨냥해 청량감을 더한 ‘동감 스파클링(2024년 2월 출시 예정)’ 등 3가지 맛으로 이뤄진 동감 한 병 용량은 750ml, 도수 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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