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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자사의 신제품 ‘아이스 탕후루’를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일본계 대형 할인점 체인인 돈키호테 일부 미국 지점과 미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국 시장 진출 제품인 ‘아이스 탕후루’는 냉동 설탕 코팅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냉동 디저트다. 회사 측은 영하 18도 이하 환경에서도 설탕 코팅이 쉽게 녹지 않도록 설계해 과일의 식감과 바삭한 특징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거리 물류와 장기 보관이 필요한 해외 시장 특성을 고려해 냉동 유통에 적합한 형태로 기획됐으며, 냉동 유통 시스템이 활성화된 미국 시장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미국 시장에서는 딸기와 감귤 등을 활용한 제품이 우선 판매되며, 향후 다양한 과일 라인업 확대도 검토 중이다. 해당 제품들은 국내 매장에서 판매된 메뉴를 기반으로 냉동 디저트 형태로 재구성됐다.
달콤나라앨리스 관계자는 “한국에서 선보인 메뉴와 냉동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K-디저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향후 북미 지역 유통 채널 확대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미국 진출 과정에서 도움을 준 강회장과 아이스타글로닉스 오성수 대표, 오세영 대표, 그리고 장재훈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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