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민생·환경·돌봄 등 6개 분야별 민·관·학 정책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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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 포스터. |
인하대 지역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인천을 상상하다’를 슬로건으로 인천의 거점 대학으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분야별 논의를 축적하는 ‘연속 정책 공론장’ 방식으로 운영해 인천 미래 전략과 정책 아젠다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최근 인천은 인구 구조 변화, 민생경제 위축, 원도심 쇠퇴, 미래 신산업 전환 등 다양한 구조적 과제에 직면해 있다. 이번 포럼은 이같은 지역 현안을 장기적 관점에서 재설계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에 걸쳐 인하대 60주년 기념관 112호(INHA Creative Space)에서 열린다.
총 6주에 걸쳐 경제·민생·환경·돌봄·도시재생·항공 등 6대 분야에 대해 집중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1주차 인천 경제 어디로 가나? ▲2주차 위기의 민생경제 어떻게 살릴까? ▲3주차 지속가능한 ‘도넛도시’ 모델과 인천 ▲4주차 0세에서 100세까지, 돌봄도시 인천 ▲5주차 원도심 가치 재창조 방안 ▲6주차 미래 신산업, 항공우주 그리고 방산을 주제로 펼쳐질 예정이다.
인하대 지역협력센터는 대학이 펼치고 있는 정책 연구와 현장 협력을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이번 인하인천미래디자인포럼이 그 시작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이번 포럼이 대학의 전문 지식과 시민사회의 현장 경험이 만나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질적인 정책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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