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빅스타 경진대회 2년 연속 대상

온종림 기자 / 2022-12-15 10:13:52
IT융합학부 ‘Seven to 11’팀

한국가스공사 주최 제4회 빅스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울산대 IT융합학부팀원들. 사진=울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울산대학교 IT융합학부 학생팀이 한국가스공사 주최 빅스타(빅데이터·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15일 울산대에 따르면 IT융합학부 ‘Seven to 11’팀은 과거부터 기록된 민수용/산업용 천연가스 소비량을 참고해 미래의 천연가스 소비량을 예측하는 장기 천연가스 수요예측 모델 개발 과제에 지원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두 181개 팀이 응모, 이 가운데 상위 20개팀을 가려 지난 12일 우수성과 기술성, 신뢰성, 발전가능성, 역량 및 의지를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울산대팀은 평가에서 기온과 공휴일을 고려한 날짜 수와 난방월, 코스피 지수, 주택실적 등을 활용한 장기 시(時)계열 모델을 생성해 도시가스 민수용과 산업용의 수요를 한국가스공사가 가진 데이터와 매우 유사하게 예측해내어 예비창업가 부문 1위에 올랐다.

울산대 IT융합학부팀은 지난해 3회 대회에서 음양력 정보, 일사 시간, 기온 정보 등을 기반으로 수요예측 모델을 개발해 가스 공급량 수요예측 모델 개발 주제에서 예비 창업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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