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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의 랍스터’ 특식 이벤트에 참여한 유한대 학생들. 사진=유한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유한대학교가 1일 학생식당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에게 랍스터를 제공하는 ‘천원의 랍스터’ 특식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 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들에게 양질의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여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최근 2026년 사업 운영 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유한대는 이날 특식 행사를 시작으로 6일부터 본 사업의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특식 메뉴인 ‘천원의 랍스터’는 학생들의 트렌드와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여 기획되었다. 학교 측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고가 식재료인 랍스터를 활용한 300인분의 풍성한 식단을 준비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식권을 구매하려는 학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장은영 총장이 직접 배식 자원봉사자로 나서 학생들에게 식사를 전달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 총장은 “작년 ‘전복 왕갈비탕’과 ‘고기페스타 시즌 2’에 이어 올해는 학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랍스터 특식을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즐겁고 행복한 대학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이벤트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특식 행사에 참여한 방송연예전공 정현수 학생은 “천 원이라는 가격에 랍스터가 포함된 고퀄리티 식사를 할 수 있어 정말 놀라웠다”며 “학생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써주는 학교 측의 배려에 큰 만족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한대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꾸준히 운영하며 20대 아침 식사 결식률 해소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말고사 기간 편의점 밀박스 및 햄버거 응원 이벤트 등 트렌디한 간식 제공을 통해 학생 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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