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10주간 온라인 ZOOM 진행
동물보호 및 권리 운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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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동물아카데미 7기’ 수강생 모집 포스터. |
성공회대 동물아카데미는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인 동물보호 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동물자유연대와 협약해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동물아카데미 7기’는 오는 3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에 진행된다. 서울 외에 거주하는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 ZOOM으로 실시되며, LMS 녹화강의를 통해 상시 학습이 가능하다. 동물보호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일반수강료는 20만원이다.
교육과정은 ▲고통, 권리, 공존: 현대 동물철학의 여섯 장면 ▲동물의 시선으로 다시쓰는 역사 ▲사랑인가 지배인가, 반려동물 윤리의 경계에서 ▲생추어리라는 이름의 ( ) 공간 ▲도시와 동물의 공존을 상상하다 ▲글로벌 동물산업과 윤리적 선택 ▲거리의 동물과 함께한 기록 ▲한국 반려견 산업의 민낯 ▲현대동물운동의 고전 ▲한국 동물운동의 길을 묻다 로 이루어지며, 동물자유연대 온센터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동물아카데미 7기는 정경섭 동물아카데미 주임교수를 비롯해 최태규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 남종영 기후변화와 동물연구소 소장, 최훈 강원대학교 교수, 김다은 시사IN 기자, 이형주 동물복지연구소 어웨어 대표, 박소영 작가, 김지숙 한겨례신문 기자,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선다.
동물아카데미 수료생은 “제가 갖고 있던 동물에 대한 생각이 반려동물 한정으로 좁았었다는 걸 깨달았고, 올바르게 시각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배우면 배울수록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수강을 시작했다가 생각이 더 깊어졌다. 그 생각 계속 이어가겠다”, “살면서 인간 중심으로 살았던 제 세계를 넓혀준 수업이었다. 동물에 대한 관심도 개, 고양이에 한정되었는데 다른 동물들의 삶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공회대 평생교육원 동물아카데미는 강좌를 수료한 수강생들에게 성공회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신청은 성공회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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