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 세종앵커사업추진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 개최

이선용 기자 / 2026-11-06 10:02:03
기업·공공기관 연계 캡스톤디자인 중간성과 공유 및 산학협력 강화 방안 논의

‘2026 제2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립한밭대학교 세종앵커사업추진단이 5일 국립한밭대 세종공동캠퍼스에서 ‘2026 제2차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 지역 기업·공공기관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학생 프로젝트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세종 앵커 사업의 주요 추진사항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한밭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전윤호·이성민·김영동·안재신 교수와 참여 학생들을 비롯해 축산물품질평가원 박경동 처장, 이민아·임선구 과장, 3D 전문기업 ㈜크리크 문주혁 팀장과 오건영 과장, 스마트팜 전문기업 ㈜아이오티연구소 정무숙 부장 등 대학과 지역 기업·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학생들은 기업·공공기관에서 제안한 주제를 바탕으로 수행 중인 ‘인공지능융합 캡스톤디자인 심화' 프로젝트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학생들은 그동안의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주요 개발 내용,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 관계자들과 프로젝트의 개선 방향 및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중간성과 공유는 학생들이 AI·SW 전공 지식을 실제 산업 및 공공기관의 현안에 적용한 결과를 점검하고, 기업·기관 실무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이어 진행된 세종 지·산·학·연 동반성장 협의체에서는 세종 앵커 사업의 주요 프로그램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 방향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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