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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인문학 학술대회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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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를 맞는 생태인문학 학술대회는 생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인문학적 담론을 연구하고,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교류의 장으로, 올해는 ‘동양사상에서의 마음·생명·생태’를 주제로 마음-생명-생태의 문제를 동양사상(유·불·도)의 통합적이고 실천적인 관점에서 연구한 자료들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는 ▲도가 생명사상 연구(윤지원, 단국대) ▲불교에서 본 마음·생명·생태의 통합적 이해와 중도적 실천(장진영, 원광대) ▲율곡 생태의식의 특징(충남대, 박원경) ▲노자 사상의 생태기술론적 함의(최윤영, 단국대) ▲원불교 생태담론의 쟁점들(이주연, 원광대) ▲공맹 유학의 동물공감(한성구, 고려대) 순으로 진행되며, 이어 충남대 최정묵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도 펼쳐진다.
장진영 마음인문학연구소장은 “이번 생태인문학 학술대회가 현시대를 살아가는 생태공동체의 구성원이자 학문적 동반자로서 연구자 및 연구소 간 활발하고 풍성한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나아가 원광대가 향후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 비전 달성을 위한 사상적 기반을 다지는 데도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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