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신기후 체제 대응 연구개발과제 3건 수주

온종림 기자 / 2023-05-10 09:59:43
서승범, 유종현, 박찬 교수

왼쪽부터 서승범 교수, 유종현 교수, 박찬 교수.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시립대학교가 50억원 규모의 환경부 환경기술개발사업 분야 ‘신기후 체제 대응 연구개발사업’ 연구개발과제 3건을 수주했다.


10일 서울시립대에 따르면 서승범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교수는 한국환경연구원 등과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의사결정형 통합 영향평가 플랫폼 기반 구축 및 활용기술개발’ 연구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 연구는 기후변화 영향평가 및 리스크 저감 효과 진단 모듈을 개발해 현실성 있는 적응대책 수립을 위한 의사결정형 플랫폼을 개발한다.

유종현 도시공학과 교수는 서울연구원과 ‘기후변화 피해비용 산정 통합평가 모형’ 연구를 수주했다. 이 연구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피해비용을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우리나라의 탄소의사회적비용을 추정하는데 필요한 모형을 개발하는 연구다.

박찬 조경학과 교수는 연세대와 '리빙랩 기반 지역 기후변화 적응경로 및 공간계획 지원도구 개발’ 연구를 수주했다. 이 연구는 리빙랩을 기반으로 지방자치단체가 기후변화 적응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도구를 개발한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